Travle/유럽(26.01.30-02.17)

11일차(프라하, 체코) - 산책

너굴씨 2026. 2. 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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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jaek.tistory.com


헝가리에 있는 2일간 잠을 설쳤는데
오늘은 9시간 동안 한 번도 안 깨고 잘 잤다

호텔 바로 앞이 경찰서라서 아주 안전하고 좋다
그리고 한 가지 배운 거가
트램 바로 앞에 있는 숙소는 별로 같다.
30m 정도만 떨어져 있는데 여기서는 소음이 없었다

바로 앞에 필스너 공인 맥주집도 있는데
나중에 먹아봐야징

스트라호프 수도원 가는 길
이놈의 이탈리아 넘들은 올림픽이나 볼 것이지
아침부터 트램 꽉 찼다

트램에서 본 뷰

다들 프라하성에서 내렸다
휴 한적하구먼

뭔 시계탑이 저리 얇지?

이 사인 보고 냉큼 들어감
구글맵 믿었으면 큰일 날 뻔
약간 유럽은 이런 사인이 많은 듯
”겨울이라 바닥 엉망이니 들아오면 당신 책임“ 등

수도원 내부 모습
수많은 그림이 인상 깊다
나오는 길에 한국인 가족이 공짜냐고 물어서
공짜니까 얼른 들어가라고 안내함

아기 예수 상

날씨의 악마
난 어딜 가든 흐려

그래도 흐려서 을씨년스럽긴 해
그나저나 날씨가 너무 추웠다
거의 영하에 가까운 날씨라서
재채기와 콧물이 터졌다

저 사람들 오기 전에 빨리 튀어야지

수도원 바로 앞의 양조장으로 갔다
사실 여기온 이유였다

히히 게살버거 비법은 내꺼야
마치 플랑크톤 사장이 된 기분

로레타 성당에 왔는데,
여기도 입장료를 받았다
결국 그냥 외관만 구경했다

어우 멋져

저 멀리 보이는 성

12시에 근무 교대가 이루어지는데
40분이 남았는데도 사람들이 있었다

와따 겁나 흐리네

초대 국왕이라 신다

엉덩이 딱대 이놈아

너무 추워서 스타벅스 왔다
그런데 한국어가 있네

분명 영어로 주문하고,
영어로 대화했는데, 한국어로 성을 적으셨다
분명 서양분이셨는데
한국인 겁나 많이 오나 보다

화장실 갈려고 하는데
이건 무슨 지하 감옥 내려가는 느낌

15분 전에 나왔는데
사람이 많다

그런데 군인들이 행렬을 위해 사람들을 반으로 가른다
따라서 적당히 가운데에 있어야 한다

어우 인산인해

근데 아예 왼쪽 군악대를 보는 게 더 좋은 거 같기도?

마리아 관련인 거 같은데
감이 안 온다
옆에 있는 외국 가이드도 설명을
“Just maria stone and rock”이라고 하니
그냥 넘어가자

분수

처참한 국고 유출의 현장

어우 고딕 너무 좋아

티켓 샀다
그런데 오디오 가이드를 사려면,
보증금이 필요하단다
이런 나 현금 없는데

몸 상태도 별로고 너무 추워서 그냥 사진만 찍었다
내일 다시 와야지

다시 나와서 내려가는 중

반죽 밀대? 특이하네

아기자기하네

이젠 성당을 하도 보니
감흥이 없어

너무 오픈 마인드야

어쩌다 보니 카를교까지 오게 됨

무례한 갈매기들

이 형님 음악 잘하시네

분위기 직이네

카를 4세

호텔로 돌아오는데, 로봇이 주조하는 바를 봤다
테크놀로지아

근처에 있는 분수, 공원

그리고 약쟁이들
약 구했다고 좋아하며 달려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음

국립 극장
뭔가 내부가 궁금해지네, 다음에 가봐야지

점심은 샌드위치
실수로 겁나 비싼 메뉴 시킴
내 돈!!

대체 여기는 뭘 파는 것인가

음 서브웨이 승리

한숨 자고, 밥 먹으러 출발

다시 찾아온 코젤집

꼴레노가 학센보다 낫다
학센은 되게 느끼했는데 이건 족발 느낌
근데 너무 오버쿡이더라

2일째 가니 사탕 주심
체코 사탕이라고 되게 특이하다고 함
약간 용각산 느낌…?
뭔 맛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야경 보려고 레트나 공원 왔다
부다페스트보다 낫다

쭉 걸으면서 메인 시가지까지 옴

엄청 큰 뻐꾸기 시계 봄
옆에 있던 현지인한테
“이거 보려고 30분 기다릴 가치있나여?”라고 물으니
”옛날 기술이라서 신기하긴 한데 굳이? “라고 하심
하긴 나한텐 핸드폰이 시간 보여주는 게 더 신기함 ㅇㅇ

역 앞에서 거지를 만났는데,
되게 공손하게 영어로 구걸해서 신기했음

걷다가 신기한 바가 있어서 들어감
Anime bar… 뭐 하는 곳일까

마스코트 멍뭉이
너무 귀여웠음

예상외로 너무 건전했다
내 생각과 너무 달랐다
채코 노래가 나오고, 일본에 관한 건 별로 없었음

다시 호텔로 컴백
내일은 꼭 프라하 성 가야지